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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덕담 모음/ 연말 연시 덕담 문자, 카톡, 인사말

by "&*''<'*~ 2022. 12. 30.

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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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이 다가왔습니다. 연말연시인 만큼 자녀나 조카가 있는 분 들이거나 아니면 회사 상사이신 분들은 덕담을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연말 덕담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연말에 보낼만한 연말연시 인사말과 문자, 카톡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연말 덕담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연말 덕담 모음

먼저 연말 덕담 모음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잘 보시고 마음에 드는 문구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너나 아이라고 쓰인 부분을 이름으로 대체하시면 좋습니다.

 

  •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내 아이야 내년에는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
  • 2022년에 열심히 살았던 것만큼 23년에는 네가 원한 것을 다 이루길 바란다.
  • 언제나 너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아이야 너의 길을 응원하고 평탄하기를 기원한단다.
  • 일 년을 돌이켜 보며 너를 생각해보면 감사한 생각이 든단다 내년에도 계속 묵묵히 있어주렴.

  • 2023년에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를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한단다.
  • 너와 함께한 올해는 너무 찬란하고 기뻤단다 항상 너에게 감사하고 있단다.

이렇게 연말 덕담 모음 몇 가지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연말연시 덕담 카톡, 문자, 인사말

이번에는 연말연시에 보낼만한 덕담을 카톡이나 문자, 인사말로 보낼만한 간결한 것들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무조건 너의 건강이 최고다 우리 같이 건강하자.
  • 한결같이 곁에 있는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 내년에도 행복하고 기뻤으면 좋겠다.
  • 2022년 한 해를 보내는데 너무 고생 많았다 마지막까지 알차고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란다.
  • 너 덕분에 우리가 더 나은사람이 되는 거 같다. 사랑한단다.
  • 잘하고 있으니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단다. 2023년에는 꼭 결실을 맺게 될 거야.

  • 언제나 나에게 보석 같은 아이야 얼마 남지 않은 2022년도 잘 마무리하길 기도할게.
  • 내년에는 네가 원하고 바라던 많은 일들이 이뤄지고 행복해지길 바란단다.

연말 덕담 카톡과 문자, 인사말은 이 정도로 정리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이번시간에는 이렇게 연말 덕담 모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연말연시에 보낼만한 카톡, 문자, 인사말 등을 준비해드렸는데요 잘 읽어보시고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서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예쁘고 좋은 덕담들이 있으면 알려드리러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려고 합니다. 2022년이 정말 끝이 나고 있으니 너무 아쉽기도 하고 홀가분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덕담처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기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더 좋은 정보와 글들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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