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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난 지원금 철회/ 국민의 힘 이재명 비판

by "&*''<'*~ 2021. 11. 18.

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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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대선이 다가오면서 여당과 야당의 기싸움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재명의 재난 지원금 철회에 관한 소식인데요 야당인 국민의 힘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일단 이재명 후보의 재난 지원금 철회는 어떤 일이며 국민의 힘은 어떤 부분을 비판하고 나선 것인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재난 지원금 철회

 

 

지난달 이재명 후보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됨에 따라 1인당 최하 30만원~50만원의 재난 지원금이 추가 지급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은 재정 문제로 난색을 표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sns에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사실상 재난지원금 철회 의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여당, 야당이 합의 가능한 것부터 즉시 시행합시다 라는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국민의 힘 이재명 비판

야당인 국민의 힘에서 18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재난 지원금 철회와 관련하여서 깊은 고민도 없이 무작정 지르고 보자는 이재명 후보를 바라보며 국민은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을 의심할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고 합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고집을 꺾었다니 다행이다 라는 말을 시작으로 그러나 이미 이재명 후보의 고집에서 비롯되어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민들이 혼란을 겪에 되었다고 비판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재난 지원금 철회 포스팅 마무리

진짜 대선을 앞둔 상황이라 그런지 여당과 야당의 갈등이 고조화 되고있는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과 방식도 다르니 누구 하나가 무작정 옳다라고는 말씀 못 드릴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이 힘든 세상을 조금 더 좋게 바꿔줄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전 국민 재난 지원금이 어렵다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분들의 피해에 대해서라도 빠르게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야당의 허은아 수석 대변인은 언제는 날치기로라도 처리해야 한다며 야당을 무시하고 여당과 야당이 합의를 본 사항은 사뿐히 지르밟았다며 이제 와서 궁지에 몰리니까 여당, 야당이 머리를 맞대 달라고 하니 어떤 장단에 맞춰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제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밝은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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